▲ 사진=FX렌트 제공 |
김 신임 대표는 KBS 13기 공채 기자로 KBS 보도본부장을 거쳐 최근에는 KBS 미디어 감사로 재직했다.
국제에프에스렌트본부(주)를 이끌어 나갈 김인영 신임 대표이사는 "FX렌트가 세계무대에서 한국의자부심과 자랑으로 우뚝 서는 날이 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융상품 임대업이라는 신사업 영역을 구축한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 조정식 회장은 "FX렌트가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일본과 홍콩 진출을 앞두고 인재 영입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김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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