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아차산둘레길 시화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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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아차산둘레길 시화전 오픈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2.08.23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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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노을빛 아차산둘레길 시화전에 시화 설치후 오픈식을 2022년 8월22일 4시에 가졌다.

 

이날 최중환 세계문화예술 연합회 한국의 시문학 상임대표와 임미소 사무국장 겸 가수가 사회를 보며 장은수 광진구 예총회장 축사와 이번 시화전을 공동주최한 청안문학회 김영우 회장의 인사말과 세계문화예술 연합회 이유연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청안문학회 이광녕 지도교수의 말씀이 있었다.
세계문화예술 연합회 상임대표  최중환 시인의 인사말과 아차산성에 대한 자작시 낭독 안중태 시인의 축시 낭송으로 자작시 '별이 되어 살고 싶다'등 시낭송과 가곡 판소리로 이어지며 기념촬영과 광고로 오픈식을 마쳤다.

 

시화 전시기간은 2022년 8월22일부터 9월12일까지이고 참여 작가는 134편의 이유연 시인의 '나무열매에 내린 빗방울' 최중환 시인의 '아차산 들꽃길 가날픈 사랑' 안중태 시인의 '그리운 이에게' 오순옥 시인의 '그대는 나의 별' 김상미 시인 최옥화 시인,김민채 시인 외 아름다운 시화로 아차산 둘레길에서 펼쳐졌고 등산객들의 눈을 호강시켜주고 뜻깊은 노을빛 아차산 둘레길 시화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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