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수사는 -평화와 치유를 위해 동북아의 평화와 나아가 전쟁과 상처 입은 이들의 화해 일치를 염원하며-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 이보선 클래식 첼로 음반을 2018년에 출시하고 교회와 세상 안에서 국제문화예술협회와 다양한 시문학 단체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한반도의 평화통일 운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이병욱 교수가 이끄는 어울사랑, 어울사랑예술단의 운영위원으로 시대에 맞는 전통음악을 추구하며 어울사랑이 추구하는 우리가락의 아름다움을 대중화 하고 국악과 양악의 어울림으로 국경도 이념도 초월한 음악을 만들어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자 하는 ‘어울림’의 가치관을 통해 인간과 자연, 소리로 세계평화를 염원하고 있으며 2018~2019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창작활동과 사라예보 세계평화축제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8월과 12월에 국제문화예술협회로부터 세계환경문학상 문화예술, 평화봉사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문학과 시낭송 예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재영 수사는 2019년도 들어 '사랑이 생명입니다'(Amore è Vita) 주제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승일 명장과 클래식 연주 음반 출시와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4월 13일(토)에 녹음을 앞두고 있다. 2018년 평화와 치유를 위한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 음반에 이어 2019년도 5월에 -사랑과 평화, 생명을 염원하는 'Amore è Vita'(사랑이 생명입니다) 음반 출시를 앞두고 ‘국제선교평화대상’ 수상하게 되어 "이 음반이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