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대구 북구 대현동 소재 무량다원에서 총재 김 암(천식)은 원광스님과 수발제자 손씨 그리고 (주)부양건설산업 대표 이약우 등 다섯명은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과 부정부폐 척격을 위해 함께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 대표는 "부정부폐"척결이 쉽게 되겠나? 이 상태로는 안된다. 어떻게 하든 바꿔야 한다."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총재는 "국가시스템을 바꾸면서, 동시에 부정부폐를 척결해야한다."고 강조를 했다.
이 두가지를 행하는데는 "국가의 위기 상황이 오히려 적당하지 않을까?" 라며 말문을 닫았다.
원광스님은 정치적 말씀은 하지 않으면서 덕담을 하셨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모든 일을 원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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