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하이트진로는 132명 부당해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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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하이트진로는 132명 부당해고 철회하라!”
  • 전태수 기자
  • 승인 2022.08.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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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부산대, 부경대, 경성대, 전남대, 홍익대 학생들이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
사진=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하이트진로 부당행위 항의시위
사진=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하이트진로 부당행위 항의시위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는 817() 12신촌 젊음의 거리에서 하이트진로 고공농성에 연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홍희진 대표는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치솟는 물가에도 15년째 저임금을 강요하는 하이트진로의 악행을 알리기 위해 신촌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한다인간답게 살기 위해 시작한 노동자들의 파업을 132명 집단 부당해고로 대응한 악덕 기업 하이트진로 제품에 대해 청년진보당이 대학생, 청년들과 함께 전국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진보당은 홍희진 대표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3일간 하이트진로 불매운동 확산을 위한 전국 대학가 릴레이 일인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충남대, 부산대, 부경대, 경성대, 전남대, 홍익대 학생들이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했고, 대학생들이 주로 모이는 회기역, 신촌역, 신도림역, 강남역, 부산 연산역, 옛 전남도청 회화나무 숲 등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후 점차 확대되는 전국 대학가 릴레이 1인시위에 대해서는 청년진보당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낮은 운송료의 현실화, 운송료 차별 해소, 운송료 구간 체계설정 문제 해소를 위한 화물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6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결국 하이트진로 화물노동자들은 816일 새벽부터 본사 옥상과 광고탑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홍 대표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집단해고와 27억의 손해배상 청구로 맞선 하이트진로를 규탄하며, 화물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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