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올해의 취재보도 부문 대상에 본사 신문고뉴스 수도권 취재본부장 김승호 기자가 영예의 수상을 했다.
10. 15. 오후 2시 30분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관계로 1.2부로 나뉘어 4시 30분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기상(고창군수), 박성재(가평신협 상임이사) 및 군, 경, 민간 부문에서 엄선된 인물들이 명예대회장 전 과학기술부장관 이상희, 대회장 한국경영인협회 이사장 이홍재, 조직위원장 한국언론인협회 이사장 신민정의 명의로 개최되었다.
김승호 기자의 수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열악한 환경과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취재 및 보도 활동에 충실하여 온 공이 크게 인정되어 한국언론연합회가 주관한 2021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위와 같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 상을 수여합니다."
이날 수상식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을 위하여 김명순, 최현숙, 자문위원과 홍보이사 김미경 시인이 축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김승호 기자는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 많은 축하의 메시지와 연락을 받았다, 항상 업무에 치여 일일히 인사하기도 바쁘지만 큰상을 받게되어 의미가 깊고, 협회와 동료분들의 격려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다선 김승호 박사는 시인으로 언론인으로 분주함 속에서도 날마다 詩를 쓰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 3개 단체의 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왕성한 창작 및 집필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다.
행사 관계자는 "한마디로 탱크같은 사나이"라고 말하며, "언제나 밝고 활기찬 미소와 추진력으로 맡은 일에 솔선수범하는 열정과 인내에 모두가 본 받을 점이 많은 분이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