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특공대 경자년 새해 인사와 당부…위험 요인 제거와 훈련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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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특공대 경자년 새해 인사와 당부…위험 요인 제거와 훈련에 집중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1.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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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양안전과 대태러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해경청 박○○ 경장(특공대) 인터뷰 국가와 집단 간의 이해와 갈등이 첨예하게 대두되는 환경에서 대테러 활동에 더욱 매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 특공대에 근무하고 있는 박○○경장(32)은 비록 얼굴과 이름마저 외부에 공개될 수 없는 특수한 경찰 신분이지만 가장 최일선에서 공무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경장은 많은 국민들이 테러에 대해 둔감하지만 사실상 올해 국내외 국민 안전 환경은 좋은 편이 아니라며, 해경특공대는 발생 가능한 여러 요인을 고려해 매일 대테러 훈련과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여수에서 개최된 세계수영대회를 무사히 경비하고 불법외국어선을 효과적으로 단속해 해양주권을 수호한 것이 4년차 특공대원으로서의 보람이라고 밝혔다.

박경장은 흔히 특공대하면 테러진압만을 생각하는데 특공대는 불법외국어선 단속과 진압 외에도 VIP 경호, 폭발물 처리, 해양사고 대처, 수중 잠수와 수색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공대는 업무의 난이도와 생명의 위험이 높은 만큼 연간 400시간을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특공대원 선발시 요청되는 초인적인 체력과 정신력을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효율적인 특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새해에도 우리 특공대원 전체가 지향하는 실전 위주의 특공훈련에 집중해 해양의 안전과 주권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양경찰에서 전경으로 근무했던 박경장은 몸으로 부대끼며 국민에게 직접적인 헌신과 봉사를 하기 위해 특공대에 지원했었다며 새해에는 많은 국민들이 안전과 테러에 대해 주의와 경각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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