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평범한 시민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는 신문, 나와 우리 이웃의 생생한 뉴스를 담는 신문

▶ 지방자치시대 풀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알권리와 의견을 대변하는 신문

▶ 이웃들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뉴스를 담고, 나눔의 철학을 전하는 신문
▶ 이념과 계층을 넘어 객관적 진실이 보도의 기준이 되는 신문
▶ 신문의 성장이 시민의 성숙이 되는 시민주도의 언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작지만 강한미디어로서 기존매체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는 내외신문은 시민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얻고 나누며, 곧은 목소리를 내고 알릴 수 있는 '소통'과 '공유'의 광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루어 놓은 성과보다는 이루어야할 것들이 더 많기에 언제나 새로움을 무장하기 위한 부단한노력과 함께 ‘역동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표되는 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신문사로서 연대와 공유정신을 살려 시민중심의 ‘시민저널리즘’을 목표로 남다른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꾸는 꿈은 ,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생활철학인 십시일반의 지혜로 건강한 인터넷언론을 함께 가꾸어가길 희망합니다.

내외신문 전병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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