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2월 13일 09:30경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 앞에서「제21대 국회의원 선거」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찰서장, 각 과장 및 수사상황실 근무자가 참석하였고 현판식에서 경찰서장은 오는 4월 15일 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 근무자 격려 및 2월 13일부터 24시간 선거상황실을 운영하여 금품선거 ‧ 거짓말선거 ‧ 불법선전 ‧ 선거폭력 ‧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단속하여 공명선거 확립을 당부하였다.

선거상황실은 단계별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2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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