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포에버’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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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포에버’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 금윤지 기자
  • 승인 2020.01.21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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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화끈한 액션 시퀀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더 화려하고 더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북미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면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족도 조사에서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받았고, 로튼토마토 관객 지수(팝콘 지수)가 97%를 기록했다. 국내 역시 상영이 거듭되면서 CGV골든에그 지수가 90%로 상승해 오락 영화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는 청불 관람 등급을 이점으로 한 ‘나쁜 녀석들: 포에버’의 거칠 것 없는 액션만이 줄 수 있는 남다른 재미를 인정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더욱 화끈하게 쏘고 터뜨리는 액션 포에버”라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강력한 청불 액션에 하나같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윌 스미스가 슈퍼카를 타고 마이매미를 질주하는 오프닝 장면은 숨이 멎을 듯 짜릿한 스릴감으로 스크린에 몰입시킨다. 또한 마이애미 고속도로를 빠르게 질주하는 오토바이 추격전은 박진감 넘치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경험하게 한다. 오토바이는 기관총을 쏘며 거리를 빠르게 질주하고 머리 위에서는 굉음을 내며 날아다니는 헬리콥터가 등장해 차원이 다른 긴장감과 생동감을 전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레전드의 부활!! 액션, 코믹, 뮤직, 쿠키영상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 4중주”, “여전한 입담과 폭발적인 액션은 만족”, “역시 나쁜 녀석들”, “스트레스가 풀린다! 정말 재미있다”, “끝날 때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액션 대단했어요! 강추합니다”, “개꿀잼! 믿고 보는 나쁜 녀석들”, “화려한 액션과 쉴 새 없는 티키타카”, “최고야 짜릿해! 액션 스케일 모두 최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박진감.. 스릴 있고 좋았다” 등 온라인과 SNS상에서 호평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청불 액션 영화의 새로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이다. 시리즈 특유의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과 감각적인 스타일,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전설의 콤비 플레이로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의 조합이 주는 코믹함과 ‘영원한 나쁜 녀석들’의 완벽한 호흡을 통한 거침없는 새로운 활약은 영화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2D, IMAX, 스크린X, 4DX, 돌비 애트모스 2D, SUPER 4D로 절찬 상영 중이다.
 

fade_heaven@naver.com / 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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