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아떼(대표 변준서)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경자년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쌀과 라면을 기부했는데 간석2동과 구월3동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간석2동(동장 김남섭)을 찾아 백미 10kg 50포와 라면 50상자, 구월3동(동장 김은구)에게도 동일하게 16일 전달했다.

헤리아떼는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이란 마인드가 강한 고액 기부회사로 사업자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 화장품 판매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변준서 대표회장은 나눔이란 어려울 때 나누는 것이 의미가 있고 우리사회 곳곳에는 손길이 못 미치는 이웃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사업대표자들의 의견은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푸는 삶의 기쁨은 누구도 경험할 수가 없다며 함께 나누자는 자발적인 참여가 고맙고, 감사한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

헤리아떼는 제2의 도약을 위해 회사 명칭을 화장품 명칭과 동일하게 등록하여 고급화 기능성   화장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회사로 기대감이 크다.

신원향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