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작년 세계적 무역 갈등 속 정부 혼신을 힘을 다해 경제를 지켜..다 국민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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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작년 세계적 무역 갈등 속 정부 혼신을 힘을 다해 경제를 지켜..다 국민들의 힘"
  • 전태수 기자
  • 승인 2020.01.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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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정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국민 여러분들의 고단함을 덜 수 있는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 정부는 특히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영세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 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장바구니 생활비 절감 대책 등을 위해 각별히 대책을 세우고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당은 최선을 다해서 여러 가지 민생 입법, 경제 입법을 설 이전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장애인연금법 개정으로 서민, 어르신,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는 것이 시급하다. 예산도 확보되어 있고, 여야 간에 아무런 이견이 없는데도 정쟁 수단으로 전락해서 1월 인상분을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조만간 입법 절차를 완료해서 설 이전에 우리 서민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위로보다 더 필요한 것은 희망’이라고 한다. 지금 이 말이 딱 맞는 때일 것 같다.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우리의 노력으로 미래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었다. 지금 전 세계가 인공지능, 5G, 핀테크, 스마트공장 등 데이터에 기반 한 신산업혁명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미래의 좌표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70~80년대 중화학 공업의 발전으로 전기를 만들었고, 90년대와 2000년대 입구에서 반도체와 정보통신산업으로 선진국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듯이 이제 우리는 데이터혁명, 디지털혁명으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앞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데이터혁명의 근간이 될 데이터3법 역시 오랜 논의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마지막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국회는 당장 이것부터 처리해야 한다. 또한 신산업을 추진하는 분들과 기존 틀 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사이의 갈등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정부는 인내심을 갖고 양측과 더 많은 대화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당도 뒷짐만 지고 있지 않고 같이 노력하겠다.

열 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더 소중한 시기가 되었다. 설 이전에 국회에서 막혀있는 민생 입법, 경제 입법의 과제들을 최대한 풀어서 국민들에게 좋은 설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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