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고성경찰서(서장 김동혁)는, 12일 경찰서 휴게실에 내부직원 및 방문객 등에게 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사구조개혁 “미니 북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10시경 경찰서 열린마루에서 이경일 고성군수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수사구조개혁을 위한 “미니 북 카페”를 견학하며, 국민권익증대와 인권보호 등 정의로운 대한민국 구현에 필수 전제조건인 수사구조개혁의 필요성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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